닫기

Advertisements

더위 한창인데 겨울옷 판다…네파, 26FW 신제품 선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0010006870

글자크기

닫기

이창연 기자

승인 : 2026. 08. 20. 17: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늦더위·기습 한파에 얼리버드 공략
경량 패딩 중심으로 라인업 강화
clip20260820165122
네파가 선보인 '2026 FW 시즌 화보' 이미지./네파
네파가 겨울 아우터를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자 잡기에 나선다. 늦더위와 갑작스러운 한파가 반복되는 등 계절 변화가 갈수록 불규칙해지면서 고객들이 겨울옷을 일찍 준비해서다. 네파는 경량 패딩을 중심으로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을 선보이고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네파는 오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FW 시즌 신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얼리 패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네파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엔플러스'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와 신발 등 FW 시즌 신상품 36개를 대상으로 기본 20% 할인에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겨울 상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선점하기 위해 신제품 출시와 할인 시점을 앞당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력 상품은 경량 패딩이다. 일본산 고밀도 소재를 사용한 초경량 다운 재킷 '에어써밋 라이트'는 부피를 줄이면서 은은한 광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젤로 다운 시리즈'는 스탠드 칼라와 후드형 제품을 비롯해 베스트와 반소매 다운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했다.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군도 선보인다. '써모퍼프 패딩'에는 화사한 유광 소재와 패턴을 적용했다. 여기에 네파의 대표 코트핏 다운 '아르테'와 스테디셀러 '프리미아' 등 프리미엄 다운 제품도 더해 선택지를 넓혔다.

네파 관계자는 "최근 경량 패딩이 셔츠나 코트 안에 받쳐 입는 단순 방한용품을 넘어 활용도 높은 패션 아우터로 자리 잡고 있다"며 "가벼움과 고급스러움을 갖춘 다양한 실루엣과 디테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창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