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조례·동의안 등 50건 심의…5개 특별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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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는 20일 의원간담회를 열고 집행부 관계자들과 임시회에 상정될 안건을 살펴보며 회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7건 △동의안 27건 △기타 안건 4건 등 총 50건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의원들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감사 일정과 주요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행정 전반을 면밀하게 살펴보기 위한 준비사항을 공유했다.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주요 사업과 재정 여건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의원들은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에 적절하게 쓰이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등 5개 특별위원회도 구성한다.
김종욱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안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민간위탁 동의안, 행정사무감사까지 함께 다뤄야 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안건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제306회 임시회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 열린다. 2026년도 제4회 일반·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과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규칙안 17건, 동의안 27건 등을 심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