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추천으로 상품 발견하고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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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는 올해 Z세대 트렌드 키워드로 '네트왓킹' '스크롤픽' '밸런쉼' '현재진행력' '트라이에이터'를 선정했다.
'네트왓킹(NetWHATking)'은 취향과 경험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는 Z세대의 소통 방식을 반영한 키워드다. 소속이나 인맥보다 '함께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새로운 네트워킹 문화를 의미한다.
'스크롤픽'은 알고리즘 추천 콘텐츠를 통해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소비 행태가 증가한 현상을 반영했다. 콘텐츠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한 상품이 즉각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방식을 뜻한다.
'밸런쉼'은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일상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자기관리 방식을 의미한다.
'현재진행력'은 성공과 실패를 포함한 성장 과정을 공개하고 꾸준히 도전하며 경험을 쌓아가는 태도를 뜻한다.
'트라이에이터(Try-ator)'는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다양한 창작 활동에 도전하는 새로운 크리에이터 유형을 가리킨다.
KT는 이번에 도출된 트렌드 키워드와 고객 의견을 향후 상품·서비스 및 고객경험(CX)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영걸 KT 커스토머부문 커스토머 사업본부장 상무는 "대학생들이 직접 발굴한 트렌드를 통해 Z세대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와 트렌드 인사이트를 상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Z세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Y트렌드 컨퍼런스](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21d/20260821010013105000712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