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환경정화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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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21일부터 이틀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내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특별 기내 방송을 실시하고,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본사 사무실의 냉방 온도를 조정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다. 진에어는 기내 방송을 통해 에어컨 설정 온도 2도 높이기와 5분간 소등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한다. 2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본사 사무실 에어컨 설정 온도를 26℃로 유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진에어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녹색 경영의 일환이다. 회사는 저탄소·고효율 항공기 도입을 비롯해 조종실 페이퍼리스(Paperless), 연료 절감 프로그램 운영, 단축 항로 개발, 모바일 탑승권 활성화 등을 통해 탄소 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후 유니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 제작과 지역사회 연계 환경정화 활동 등도 이어가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범국민적 행사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임직원과 승객들의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