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23일 수도권 장사시설 왕복 운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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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다음 달 10~23일 수도권 내 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장애인 가족의 이동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나들이 동행버는 서울시성공단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버스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내 장사시설을 방문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으로, 휠체어 장애인 1인 이상을 포함해 2인 이상이 함께 탑승해야 한다. 운행 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소형 특장버스(쏠라티) 3대이며, 휠체어석 2석과 일반석 6석을 갖춰 최대 8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24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에서 하면 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가족분들이 마음 편히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이번 사전 성묘지원 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이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