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애인 가족, 편하게 성묘 다녀오세요”…서울시설공단, ‘성묘지원 버스’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1010007144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8. 21. 14: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4일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서 예약 시작
내달 10~23일 수도권 장사시설 왕복 운행 지원
clip20260821121312
장애인 버스 추석 명절 성묘지원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족들이 편리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나들이 동행버스'를 활용한 추석 명절 사전 성묘지원 버스를 운영한다.

서울시설공단은 다음 달 10~23일 수도권 내 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장애인 가족의 이동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나들이 동행버는 서울시성공단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버스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내 장사시설을 방문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으로, 휠체어 장애인 1인 이상을 포함해 2인 이상이 함께 탑승해야 한다. 운행 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소형 특장버스(쏠라티) 3대이며, 휠체어석 2석과 일반석 6석을 갖춰 최대 8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24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에서 하면 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가족분들이 마음 편히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이번 사전 성묘지원 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이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