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주차면 야간·휴일에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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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남구에 따르면 스마트 공유주차는 거주자우선주차 배정자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모바일 앱 '파킹프렌즈'와 '파킹위드'를 통해 다른 운전자에게 주차면을 공유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까지만 운영했으나, 지난달부터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 개방했다.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7월 전체 이용 건수는 2만1342건으로 전월(5618건)보다 36.6%(5723건) 증가했다. 평일 야간 이용은 2752건, 주말·공휴일 이용은 2522건으로 집계됐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24시간 개방 이후 야간과 주말에도 공유주차 이용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빈 주차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존 주차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심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 불편을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