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성군, 中 셴양시 학생 대표단 초청…글로벌 교류 ‘활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4010007641

글자크기

닫기

배성룡 기자

승인 : 2026. 08. 24. 10: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인솔 교사 및 중·고등학생 등 방문
중국 셴양시 교사·학생 대표단 환영하는 의성군청
24일 경북 의성군청 청사 입구에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산시성 셴양시(咸陽市) 교사·학생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배성룡 기자
경북 의성군이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산시성 셴양시(咸陽市) 청소년들을 초청해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의 장을 마련했다.

의성군은 중국 셴양시 교사·학생 대표단이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의성군을 방문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섭영사 셴양시 외사판공실 단장을 필두로 인솔 교사와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이번 대표단은 의성군청을 비롯해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경북중부중학교 등 주요 교육 현장을 찾는다. 이들은 지역 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다채로운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셴양시 대표단의 의성 방문은 지난 2005년 4월 양 도시가 '교사·학생 정기교류 합의서'를 맺은 이후 이번이 10번째다. 두 도시의 꾸준한 상호 방문은 서로의 교육과 역사,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학생들의 국제적 견문을 넓히는 훌륭한 교육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2003년 10월부터 의성군과 국제 자매결연을 맺어온 셴양시와의 인연을 매우 귀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 교류 역시 양 도시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굳건한 우호 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성룡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