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대안 도출될 때까지 국토부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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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조 구청장은 지난 21일 김 장관을 만나 GTX-B 노선 조정, 주택가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건축법 개정, 경부선 영등포 구간 철도 지하화 종합 계획 반영 등 구민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주거 밀집 지역 내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환경 우려와 불안감을 전달하며 국토부에 건축법 개정을 피력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GTX-B 여의동로 환기구 위치 재검토 및 2차 설명회 전 공사 중지, 중마루공원 환기구 공원 외 부지 이전 또는 여의도공원 환기구와의 통합, 수색~광명 고속철도 대방초 인근 환기구 이전 및 노선 변경, 신안산선(도림사거리역 등) 조기 개통 등이다.
아울러 올해 국토부에서 발표 예정인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경부선 영등포구 구간이 선도 사업으로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구 대표 민원인으로서 합리적인 대안이 도출될 때까지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