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익산 치킨로드서 ‘치맥 한잔’…김성수·김현정도 뜬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4010007729

글자크기

닫기

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8. 24. 10: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8~29일 중앙동 치킨로드서 치맥 페스티벌 개최
하림·다사랑·세븐브로이 등 향토브랜드와 소상공인 참여
2_치맥에 공연까지_익산 중앙동서 여름밤 즐긴다
'2026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 홍보 이미지./익산시
전북 익산 중앙동이 치킨과 맥주, 신나는 공연이 어우러지는 한여름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28~29일 이틀간 중앙동 치킨로드 일원에서 '2026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닭 하면 떠오르는 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알리고 중앙동 치킨로드와 문화예술의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대표 먹거리와 상권,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원도심에 활기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축제에는 하림과 다사랑, 세븐브로이 등 지역 향토브랜드를 비롯해 치킨로드 사업자,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 지역 치킨업체 및 푸드트럭 등이 함께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행사장에는 총 20개의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다양한 치킨 요리와 안주, 시원한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으며 체험공방과 플리마켓 등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또 첫날인 28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수 쿨의 김성수가 무대에 오르고, 29일에는 가수 김현정의 공연이 이어진다. 양일간 EDM 파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축제 기간 행사 참여업체에서 익산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다이로움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뽑기와 무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김종화 시 소상공인과장은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에서시민과 관광객들이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즐기며 중앙동에서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