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갖춘 과학탐구 선도교원 학교로 찾아가… 현장 중심 과학교육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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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과학탐구실험실은 전문성을 갖춘 과학탐구 선도교원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과학실험 및 탐구활동을 진행하는 현장 지원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및 AI·디지털 기반 과학탐구를 아우르는 총 60개의 실험·탐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CO₂센서를 활용한 효모의 발효 조건 탐구 △마이크로비트 AI 자율주행 미션 △스마트 에너지 하우스 프로젝트 △진동 데이터를 활용한 내진 건축물 설계 △VR을 활용한 원자와 분자의 세계 △MBL 센서를 활용한 광합성 탐구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지구온난화 탐구 △디지털 천체관측 등이 있다.
각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학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탐구·실험 수업으로 구성했다.
초등학생은 과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중고생은 교과에서 학습한 과학 개념을 실제 실험과 연계해 탐구할 수 있는 심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9월 4일까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10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과학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