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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올해 추정 빈집 1500동을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지난달부터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기존에 파악된 빈집 1500동의 현황을 재확인하고, 기존 목록에 누락된 빈집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실태조사에서 누락된 빈집은 향후 빈집 철거지원사업, 특정 빈집 정비사업,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빈집정비 지원사업 등 각종 정비사업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우선순위가 낮아질 수 있다.
조사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이장들은 기존 추정 빈집 1500동의 현황을 확인하고, 추가 빈집 여부를 조사해 해당 읍·면사무소나 군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각 읍면에서는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 내 빈집 현황을 다시 점검하고, 목록에 없는 빈집도 적극 발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빈집 실태조사와 관련한 문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완주군 건축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