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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 13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살펴본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한소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등기 사정토지의 국유화 등에 관한 특별법'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수환 의장은 "의원님들께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며 "관계 공무원들께서도 현장 설명과 자료 준비에 성실히 임해 실태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제305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