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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평구에 따르면 인구통계지도는 2024년 자체 구축한 지적·공간정보 기반 통계 플랫폼이다. 부평구뿐만 아니라 인천시 전체의 인구 자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부평구는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등 신설 자치구의 행정구역 경계 변화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총인구, 군·구·행정동별 인구 현황, 내·외국인 비율, 연령 분포, 인구 변동 등 주요 지표를 최신 데이터(7월 기준)로 일괄 갱신했다.
특히 부평구 인구 증감 현황, 1인 세대수, 10년간 인구 추이 도표(그래프) 등을 신규 추가해 구민들이 복잡한 통계 수치 대신 지도와 그래프를 통해 지역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재개발 여파로 인한 부평3동의 인구 감소 추이나 신축 아파트 입주에 따른 십정1동의 인구 증가 등 동별 인구 이동 패턴을 직관적으로 비교·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담당 공무원 역시 별도의 데이터 요청 없이 최신 자료를 즉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 행정 효율도 높아질 전망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공간정보(GIS) 기술을 활용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