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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역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기념품에 담아 소비자가 실제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산의 문화·자연·관광지·축제와 시 캐릭터 '까산이'<포스터> 등을 활용한 소비자가격 2만원 이하의 완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상품성과 실용성을 갖춘 관광기념품이면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오산시 문화관광시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함께 주제성, 상품성, 실용성, 지속성,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9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2점, 장려상 4점으로,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8일부터 18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출품작을 갖춰 오산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향후 오산시 관광기념품 판매점을 통해 판매하고, 오산시 공식 SNS와 관광 행사 등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오산만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담은 참신하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소장하고 싶은 기념품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