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대문시장과 백화점을 다시 잇다…현대기물&박그릇 ‘앵콜 팝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6001110303

글자크기

닫기

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8. 26. 11: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공 현대기물&박그릇


전통시장과 백화점으로 구분되던 소비 공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전통시장 상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 머무르지 않고 온라인과 SNS,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기물&박그릇은 오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롯데월드몰 잠실점에서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도토리숲 앞에서 진행된다. 남대문시장 매장에서 선보여 온 다양한 테이블웨어와 생활 식기를 비롯해 수입 그릇, 커트러리, 잔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남대문시장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백화점에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시장 상점이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판매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기물&박그릇 관계자는 "백화점 팝업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것뿐 아니라 남대문시장을 잘 알지 못했던 소비자들과도 만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백화점과 전통시장을 잇는 하나의 연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기물&박그릇은 지난 6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남대문시장 밖에서 소비자들을 만났다.



/제공 현대기물&박그릇
장안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