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작품 500여점 전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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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서도호의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명하는 대규모 개인전으로, 작가의 예술적 여정과 사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드로잉, 조각, 영상, 설치 등 작품 500여점을 선보인다.
미공개 초기작부터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시기의 작업을 동시에 아우르는 이번 전시는 시공간을 가로질러 연결되고 변화해 온 작가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지난해 영국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개최된 파트너십 전시 '더 제네시스 익스비션: 서도호: Walk the House'에서 제네시스의 지원으로 신규 제작되거나 전시 장소에 맞춰 재목적화된 작품들도 국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처음 공개된다.
제네시스는 테이트 모던 미술관 '더 제네시스 익스비션: 서도호: Walk the House'에 이어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를 후원하며 국내외 관람객들과 예술적 소통을 이어가게 됐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기억과 공간, 개인과 정체성 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삶의 근원을 다층적으로 사유하게 하는 '서도호' 전시를 후원하게 돼 뜻깊다"며 "국내 관람객들에게 각자의 서사 속에서 자신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예술적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