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안은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기조에 발맞춰, 금융상품이 복잡해지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수법이 지능화·다양화되는 상황에서 금융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접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마련됐다.
핵심은 기존 홈페이지 게시판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금융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다양한 채널로 정보 전달 접점을 확대하는 것이다.
NH농협캐피탈은 확대된 고객 접점을 활용해 금융감독원이 배포하는 소비자경보를 비롯한 최신 금융소비자보호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금융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정보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금융사기예방, 금융상품 이용 시 유의사항 등 고객의 실생활과 밀접한 소비자보호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객이 스스로 금융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다양화 되는 만큼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빠르게 접할 수 있는지가 피해 예방의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에서 필요한 금융소비자보호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고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소비자보호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