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팔대사관은 전임인 박태영 대사가 최근 주 이스탄불 총영사로 발령이 나면서 대사대리체제로 운영되고 있었다.
주네팔대사관은 대사대리를 포함한 공무원이 6명으로 구성돼 있는 소규모 공관으로,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에서의 한국인 수색·구조 및 안전 대책 마련 등을 위한 대응 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외교부는 "금일자 발령에 따라 주말 중 이동해 신속히 부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네팔대사관은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들의 수색 및 구조 등에 투입돼 현장상황을 챙기면서 추가 피해 한국인이 없는지 여부를 지속 확인하고 있다.
박 신임 대사는 1994년 외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미얀마, 인도네시아 공관 근무 이후 2021년 주캐나다 공사, 2023년 주짐바브웨대사를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