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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행정사무감사 도민제안 창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민 제안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생활 속 불편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거나 재판·수사 중인 사건, 인신공격·허위·비방성 내용, 익명 제안 등은 제외된다.
제안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홈페이지(열린의회 → 행정사무감사 도민제안)를 비롯해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제안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된다.
접수된 제안은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어 면밀히 검토한 후 행정사무감사 과정에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희수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위법·부당한 행정 행위를 바로잡아 내실 있는 감사를 만들어가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11월 9일 개회하는 제433회 제2차 정례회 기간중 10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