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실종자고속검색시스템' 공동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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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는 지난 27일 동작경찰서와 '동작구 CCTV 통합관제센터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삼영 동작구청장과 김두성 동작경찰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CCTV통합관제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범죄·긴급상황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동작구청 3층에 위치한 동작구CCTV 통합관제센터는 관내 1274개소에 설치된 4328대의 CCTV를 365일 24시간 경찰과 합동으로 모니터링하며, 범죄·자연재해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유관기관 간 협조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영상정보의 안전한 이용 및 관리체계 등 구체화, AI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의 공동 활용 근거 마련 등이다.
특히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은 CCTV 영상에 포착된 실종자의 인상착의를 AI로 분석·검색하는 시스템으로, 양 기관이 이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실종자 발생 시 초기 수색에 필요한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동작구와 동작경찰서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CCTV통합관제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실종자 수색을 비롯한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여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는 범죄와 각종 긴급 상황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작경찰서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AI 등 최신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