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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 청년 진로→취업 지원”…인하공전, 인천자모원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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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6. 08. 3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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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원 협약 사진
인하공전 용승림 학생성공처장(왼쪽)과 인천 자모원 이미선 원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인천자모원과 손잡고 자립준비 청년의 구직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인천자모원과 자립을 준비하는 대상자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자립 준비 대상자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로 및 취업 상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연계 △취업 관련 정보 및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한다.

특히 대상자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초기 취업 준비 단계부터 안정적인 자립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인하공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전문적인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개인별 진로 설계와 구직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인하공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와 취업 지원이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자모원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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