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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8일부터 29일일까지 이틀간 자매결연 도시인 경북 상주시 일원에서 '2026년 고창군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군정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간부공무원 79명이 참여했다. 관리자 역할에 대한 인식과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실천 중심의 소통·서비스 역량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
첫날에는 주무팀장들의 공약사업 사업별 추진상황 및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군수와 국장의 공약사업 최종강평을 통해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한복진흥원과 명주박물관 등 상주시 주요 문화시설을 탐방하는 현장학습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 명소 운영 전략을 벤치마킹하며 고창군의 지역문화 및 관광자원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관리자이자 조직의 리더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