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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AI 챗봇’으로 계층 정보 격차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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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6. 09. 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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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대화 서비스 통해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
1. [사진] 영천시 홈페이지, AI 챗봇으로 맞춤형 대화서비스 제공 1
영천시 홈페이지에 새롭게 도입된 '영천시 AI 챗봇' 서비스 화면.
경북 영천시가 인공지능 AI 챗봇 운영으로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한다.

영천시가 홈페이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챗봇'을 구축해 1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영천시 AI 챗봇'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반영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제공하며,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적용해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시 홈페이지의 행정 정보를 학습하고 검색해 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답변하는 문제를 최소화한다.

이번 생성 형 AI 챗봇 도입으로 시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사항과 주요 시정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련 페이지와 담당 부서를 추가 안내하여 홈페이지 이용에 효율적인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다국어 지원과 맞춤형 대화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시는 챗봇 운영 결과와 사용자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AI 챗봇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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