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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에서는 '익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조례안', '익산시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모두 2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의하며, 회기 중 각 위원회별 현장방문도 진행한다.
오는 15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주요 현안을 놓고 시정질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한명란 의원은 '익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발전적 방향'을 제안 했으며 이중연 의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 이제는 이동까지 돌봄'을 주제로 아이들의 이동 돌봄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길영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유치 활성화 및 2단계 조속 추진' 촉구했고 김숙영 의원은 '장기 방치된 빈집 문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강경숙 의원은 오송누리숲길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을, 김영민 의원은 익산시 보도육교, 이제는 관리를 넘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또 제1차 본회의에서는 '사유지도로의 관리 및 정비에 관한 특별법안' 조속 심사 및 통과 촉구 건의안(김순덕 의원)을 채택했다.
김충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 결산안과 1회 추경예산안 그리고 각종 민생 조례안을 심의하는 뜻깊은 회기"라면서 "'시민을 대변하고 일하는 의회'를 표방하는 익산시의회는 지나온 행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급한 민생 현안에 희망의 온기를 불어넣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