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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검은 강도살인미수와 상습절도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28일 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일 오전 1시께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역 근처에서 50대 외국인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목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동부지법은 지난달 4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망갈 염려가 있고 일정한 주거가 없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