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가구 20층 복합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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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는 길동 368-5번지 일대 '길동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0층, 연면적 약 2만2000㎡에 공동주택 189가구와 근린생활시설, 어린이통합지원시설을 갖춘 복합건축물이 조성된다. 1층에는 음식점·카페·소매점 등 가로 활성화 용도의 시설이, 3~4층에는 공공기여를 통한 어린이통합지원시설이 들어선다. 강동구는 어린이통합지원시설의 완성도와 품질 확보를 위해 구 공공건축가와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공공기여시설 품질점검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착공으로 양재대로변의 가로 경관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역세권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강동의 미래가치를 높여 '워너비 강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