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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 인재 확보 나선 현대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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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9. 0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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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계동사옥(최신 버전)
현대건설 계동사옥 전경.
현대건설은 대형원전, 소형모듈원전(SMR),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전문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토목(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안전) 등이다.

특히 핵심 성장사업의 안정적인 수행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기계·전기·배관(MEP) 관련 분야의 인재를 적극 채용할 예정이다.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ESG·재경·구매·글로벌·인사·IT·홍보·전략기획) △안전품질(안전) 등이다. 한국어능력우수자를 우대한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기졸업자 및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지원서는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채용은 인적성(10월), 1차 면접(11월), 2차 면접(12월)을 거쳐 내년 1월에 최종 합격자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는 오는 14~18일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개최한다.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본부 및 사업 소개, 직무 상세 설명, 신입사원 합격수기 공유, 채용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일까지며, 참석자 전원에게 전형별 합격전략과 면접 기출문제 등을 담은 '2026 현대건설 시크릿 노트'를 제공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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