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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통합돌봄 사업 장애인까지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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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김정섭 기자

승인 : 2026. 09. 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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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재가생활 지원에서 장애인 가사원 등 확대
안동시 전경
시민 중심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는 안동시/아시아투데이DB
경북 안동시는 이달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를 장애인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통합돌봄 사업이 주로 고령층의 재가생활 지원에 집중했으나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역시 통합돌봄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시는 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에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의 일상생활지원과 일차의료 수가시범사업 등 방문진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지원 등 본인의 욕구와 특성에 맞춘 통합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통합돌봄사업 신청 시 종합판정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개별적으로 지원되던 복지 서비스를 중증 장애인에게 한 번에 연계·제공하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하면 된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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