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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는 2일 열린 제43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정 현안을 지적하고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먼저 김윤수 의원(진북,금암,덕진동)은 폐지수집 어르신들에 대한 단순 물품 지원에서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립형 복지정책 지원 전환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한 △새활용센터 중심의 자원순환·문화예술 연계 △민간기업 협력을 통한 대체 일자리 발굴 △리어카를 활용한 시정·공익 광고 모델 도입 등 실질적 소득 창출 대안을 제안했다.
최영심 의원(서신동)은 서신동의 심각한 주차난을 지적하며 조속한 공영주차장 확충을 촉구했다.
은영표 의원(팔복,송천2,조촌,여의동)은 복합스포츠타운 부지 지정 후 20년 동안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제한해 온 시 행정을 비판했다.
은 의원은 "시가 복합스포츠타운 부지를 20년간 집행하지 못한 채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제한해 왔다"며 △분할매입 기간 단축을 위한 재원대책 마련 △투명한 매입 우선순위 공개 △공정한 감정평가 및 소통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신인철 의원(혁신동)은 새만금의 배후도시로서 전주시의 선제적 준비를 제안했다.
이를 위해 신 의원은 △새만금 AI 데이터센터·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제3금융중심지 지정 대비 정주 기반 계획 수립 △혁신도시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속적 점검·관리할 전담 행정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조우영 의원(중앙,풍남,완산,중화산1,2동)은 20년 넘은 어은터널 오거리의 구조적 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를 위해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정확한 교통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회전교차로 설치 등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현철 의원(팔복,송천2,조촌,여의동)은 화재 피해를 입은 전주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신속한 복구와 근본적인 현대화 로드맵 마련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화재 피해 상인에 대한 책임 있는 지원 △2025년 용역 결과 공개 및 현 부지 재건축과 이전 대안 비교 분석 △도·소매 및 상업 기능이 결합된 종합적인 현대화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전윤미 의원(효자2,3,4동)은 시민안전보험을 시민 체감형 생활안전망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전 의원은 "올해 보장항목을 15개로 늘리고 약 5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많은 시민들에게 체감하는 혜택을 줄 수 있을지를 따져봐야 한다"며 구청과 주민센터 등 시민과 가까운 상담·안내 체계 마련 등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