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신성통상에 따르면 이번 시즌 앤드지는 대표 수트 라인인 '이모션 수트'를 시작으로 가디건·점퍼, 코트 등 FW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모션 수트는 기존 '오리진'·'아티산'·'레거시' 3가지 핏에 '모션'과 '그레이스'를 더해 총 5가지 핏으로 확대했다. 체형과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핏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션' 핏에는 어깨 부위에 패드를 넣지 않는 노패드 설계를 적용해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레이스' 핏에는 반접착 공법을 적용해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격식 있는 자리에서 깔끔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캐주얼 라인은 코듀로이, 스웨이드, 셔닐 등 질감이 돋보이는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소재 특유의 질감과 분위기를 살려 단독 착용은 물론 다양한 아이템과의 레이어링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제품은 구스다운 패딩과 리얼 레더를 더해 소재에서 오는 차별화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즌 코트는 이탈리아산 캐시미어 100% 소재부터 캐시미어 혼방, 울 100% 원단 등 다양한 고급 소재 활용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클래식한 발마칸 코트, 목선을 감싸는 하이넥 코트, 여유로운 핏이 돋보이는 로브 코트 등 스타일별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고급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성을 살리면서도 스타일별 선택지를 넓혔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형과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옷을 보다 쉽게 선택하고 출근부터 일상까지 세련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남성복을 선보이며 고객의 선택 기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2] 신성통상 앤드지 2026 FW ‘THE QUIET ONES(더 콰이어트 원스)’ 캠페인 _ 코트](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02d/20260902010002187000102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