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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더네이쳐홀딩스에 따르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26FW 시즌부터 고윤정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윤정의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캠페인은 광고·콘텐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해 제작한다. 고윤정과 돌고래유괴단의 조합을 통해 일상의 장면을 색다른 시각으로 풀어내고, 기존 캠페인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남자 배우도 추가로 합류한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인물들이 도시와 자연을 오가는 모습을 담아 '예측을 벗어나는 26FW'라는 시즌 콘셉트를 표현할 예정이다. 캠페인 콘텐츠는 이달 셋째 주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캠페인에서는 시그니처 제품인 '코스토니 플리스'를 비롯한 26FW 주요 제품도 선보인다. 코스토니 플리스에는 하이로프트 플리스 소재와 등판 메시 안감을 적용해 보온성과 착용감을 높였다.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 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가볍고 활동성 있게 설계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최근 브랜드 콘텐츠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앞서 국가유산청과 함께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데 이어, 올 시즌에는 모델과 제작진의 이색적인 조합을 앞세워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보여준다는 구상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자연과 탐험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고윤정과 새롭게 공개될 모델, 돌고래유괴단의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기존과 다른 26FW 시즌의 분위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