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티모르 정부대표단 광양만권 찾았다…경제자유구역 ‘벤치마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6010002016

글자크기

닫기

광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6. 09. 06. 11: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자환경 및 핵심 산업설명회 개최 및 광양만권 산업현장 방문
동티모르
동티모르 필리푸스 페레이라 상공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대표단이 지난 4일 경제협력 방안 협의 및 산업 현장 시찰을 위해 광양경자청을 공식 방문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동티모르 정부대표단이 광양만권의 경제자유구역 운영 시스템과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경제·산업 분야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6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필리푸스 페레이라 동티모르 상공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대표단은 지난 4일 광양경자청을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동티모르 고위 관계자들이 광양만권의 선진적인 경제자유구역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양측 간 실질적인 경제·산업 교류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경자청은 동티모르 대표단에게 광양만권 투자 환경 및 핵심 산업 인프라에 대한 브리핑에 이어 광양만권과 동티모르 양국 간의 상호 호혜적인 경제협력 방안과 우호 증진을 위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철강, 물류, 이차전지 등 글로벌 첨단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은 광양만권의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티모르 대표단은 광양만권 내 주요 입주기업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현장에서는 최첨단 제조 공정과 산업 기술 운영 현황을 직접 둘러보며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하고 향후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필리푸스 페레이라 상공부 장관을 비롯한 동티모르 정부 고위 인사의 방문으로 광양만권의 우수한 산업 및 물류 인프라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경제협력의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