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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대제철 순천공장에 따르면 지난 3일 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안부라면' 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라면 구입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안부라면'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통해 취약가구의 일상적 결식을 예방하고, 1인 가구 및 돌봄 취약가구 등 지역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순천시가 추진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이번 후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마련돼,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기관 거점 공간에서 제공되는 라면 구입비용으로 활용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정서적 돌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안부라면'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안부를 나누는 공동체 공간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와 돌봄 취약계층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H형 빛나는 도로 설치, 다문화가정 학습지원, 지역 복지기관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