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재료 준비, 조리·배식·식사 안내까지 함께해
 | 3 | 0 | | 지난 4일 서울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짜장공양'./제공=아름다운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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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이하 동행)이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동행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거주자와 이용자 등 노숙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짜장공양'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아름다운동행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배식·식사 안내까지 전 과정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식사를 마친 한 참석자는 "따뜻한 맛있는 짜장면 한 그릇 덕분에 오늘 하루가 매우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임도영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장도 "정성과 사랑이 담긴 특별한 짜장면을 대접해 주신 아름다운동행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름다운동행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두 차례 '찾아가는 짜장공양'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4 | 0 | | 짜장공양 식판./제공=아름다운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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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0 | | 아름다운동행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조리를 하는 모습./제공=아름다운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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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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