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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체전 사흘간 열전 마무리…개최지 진안 ‘종합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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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9. 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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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000명 진안서 화합의 열전
전주 종합 1위·익산 2위 차지
09-03 도민체전 성화채화 (5)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 성화채화식 장면./전북특별자치도,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진안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2만50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 종합성적은 전주시가 1위, 익산시가 2위, 진안군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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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응원 장면./진안군
대회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5시, 진안 반다비체육센터에서 폐회식이 열려 대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종합시상 등을 진행하며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폐회식 대회기 전달식에서는 제63회 개최지인 진안군체육회장이 전북자치도체육회에 대회기를 반납했으며, 이는 다시 2027년 제64회 대회 개최지인 정읍시체육회에 전달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이번 도민체전은 전북도민의 화합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뜻깊은 대회였다"며 "방문객과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머물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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