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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정규 18홀 솔터파크골프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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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박은영 기자

승인 : 2026. 09. 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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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형·산악형 18홀에 야간조명까지…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문 열어
솔터파크골프장2
솔터파크골프장 전경/김포시
경기 김포시가 지역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오는 14일 개장한다.

7일 김포시에 따르면 솔터파크골프장은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 개장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파크골프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솔터파크골프장은 4인 1조, 1회 72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예약 취소 등에 따른 미이용자 발생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법정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요금은 1회 3000원이며,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요금의 50%가 가산된다.

예약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솔터파크골프장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영하는 한편,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기형 시장은 "솔터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이용 편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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