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을지대에 모인 4개국 물리치료 전문가들…국제연구 협력 ‘의기투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7010002447

글자크기

닫기

성남 박준성 기자

승인 : 2026. 09. 07. 16: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일·미·중 연구자·전문가 70여 명 참석…재활·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연구 공유
사진
지난 5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에서 열린 제39회 이학요법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 한국, 일본, 미국, 중국 물리치료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을지대
을지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국내외 물리치료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 학술대회를 열어,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함께 나눴다.

을지대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5일 성남캠퍼스에서 '제39회 이학요법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 일본, 미국, 중국에서 모인 연구자와 물리치료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해, 물리치료 분야의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가 간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대회에서는 산전·산후 여성 건강과 신체활동 증진, 심장 수술 환자의 호흡 기능 회복을 위한 코어운동 등 다양한 임상 연구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또 한국과 일본의 물리치료학과 학생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윤리의식 비교 연구를 비롯해, 근골격계·신경계 재활, 디지털 헬스케어 등 주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연구자들은 구두와 포스터 발표를 통해 각자의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앞으로 물리치료 분야의 연구 방향과 국제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물리치료학과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외 연구자 간 교류를 넓히고, 공동 연구 등 학술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명철 을지대 교수는 "국내외 연구자와 물리치료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나누고 학문적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제연구협력을 확대해 물리치료 분야 발전과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준성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