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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는 오는 16일까지 열리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각종 안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을 심사한다.
오는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16일에는 제3차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 후 10일간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김경란 의원은 "'자원봉사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정읍시를 바라며' 마일리 제도 개선, 기부 연계, 명예 인증 등 실질적인 자원봉사자 예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슬비 의원은 "'정읍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주제로, 인구감소 시대에 맞춘 새로운 발전 기준으로 오랜 시간 축적된 역사·문화·자연 자산의 가치를 알리고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서향경 의원은 "'내장호, 생태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어야 합니다'를 통해 내장호의 생태환경을 보전하면서 저영향 관광시설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남희 의원은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연내 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지방의회의 자율성 강화와 독립성 확보를 위해 국회와 정부가 조속히 법 제정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복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열린 소통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의견을 의정에 적극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