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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창립된 대한수면연구학회는 수면장애 관련 학술 및 교육 활동, 연구를 주도하며 국내 수면의학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다.
현재 코골이와 수면호흡장애, 일주기리듬장애, 기면병, 렘수면행동장애, 하지불안증후군 등 다양한 수면장애 분야의 임상가와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신임 양광익 회장은 그동안 수면의학 분야에서 학술·연구 활동을 펼쳐온 권위자로 꼽힌다.
대한수면학회 제15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수면의학회로부터 수면의학 전문가 자격인 'FAASM'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수면의학 분야에서 다수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며 국내외에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양 회장은수면무호흡 환자의 상태별 맞춤형 양압기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이와 함께 기면병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수면다원검사 및 다중수면잠복기검사의 철저한 시행·판독, 그리고 검사 정도관리의 필요성을 꾸준히 역설해왔다.
양광익 회장은 "학회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수면의학 발전을 이끌고 수면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간 학술 교류와 교육을 활성화하고 수면장애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