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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곁으로” 의정부시의회, 청년공간 찾아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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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탁 기자

승인 : 2026. 09. 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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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협의체와 '청년의 날 축제' 성공 개최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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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왼쪽)과 이규헌 의원이 8일 의정부동에 위치한 청년다락방을 방문해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의정부시의회
경기 의정부시의회가 지역 내 주요 청년 공간을 잇따라 방문하며 청년층 껴안기에 나섰다. 청년들이 체감하는 지역 현안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주목했다.

9일 의정부시의회에 따르면 조세일 의장과 이규헌 의원은 전날 경기북부청년지원센터, 의정부시청년센터 청년공감터, 의정부시 청년다락방 등 청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3곳을 방문해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청년들이 직접 이용하는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청취해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각 시설을 둘러본 뒤 청년협의체 위원들과 회의를 갖고, 오는 19일 개최 예정인 '청년의 날 축제'와 관련한 세부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의원들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축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받고,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 의장은 "오는 19일 열리는 청년의 날 축제가 의정부 청년들이 마음껏 잠재력을 발산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의정부시의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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