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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과천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해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과천시민회관 1층 시계탑광장과 2층 야외무대에서 완강기, 킥보드, 안전벨트, 지진·화재 대피 등 18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과천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도 참여해 '물사랑 퀴즈'와 안전상식 체험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체험 이벤트도 마련된다. 개막 공연으로 벌룬 매직이 진행되며, 페이스페인팅과 간식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체험 인증 스탬프를 받고 과천시 홍보부스를 방문해 공식 SNS 채널을 구독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신계용 시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는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