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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행 헌법상 대통령 임기가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에 불과하다"며 "그걸 고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것인데 자꾸 동문서답을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죽어도 '연임 안 한다', '재판 받겠다'는 말은 못 하겠다는 그 본심은 충분히 알았으니 말장난으로 국민 우롱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있는 헌법도 지키지 않는 세력과 개헌 논의할 생각 없다"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프랑스 국빈방문 중이던 9일(현지시간)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백하게 제한돼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