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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행사는 대우건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과 함께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업 부서와의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공동 개최기관인 건설연은 스마트건설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실증(PoC) 지원금을 통해 참여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5월 말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이번에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은 각 사가 보유한 혁신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별도의 기술 홍보 부스를 마련해 대우건설 임직원들에게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했다.
최종 평가 명단에 선정된 기업은 △하이로컬·건설파트너(이상 스마트 안전·품질 분야) △에디트콜렉티브·까리용·투피트·스타키움(이상 인공지능 분야) △고레로보틱스(로보틱스·자동화 분야) △스패너(항만 및 공항 분야) △로보톰(혁신 아이디어 분야) 등 총 9곳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혁신기술은 향후 대우건설의 사업 및 현장에 적용돼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는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스마트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발굴한 우수기술을 현장 실증과 사업 적용으로 연결해 안전·품질 분야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AI·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