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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일 경우 1만원, 6만7000원 이상일 경우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최대 2만원씩 총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상품권 교환처는 행사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성도 함평천지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번 환급행사가 소비자들에게 알뜰한 장보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소비자의 명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