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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주시, 18~19일 덕진공원서 청년축제…청년이 직접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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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9. 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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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공원서 청년·도민 1000여명 참여
공연·체험·로컬콘텐츠·정책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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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청년축제'홍보 이미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전주 덕진공원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Joyf High-Five! 청춘의 교차'를 모토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청년단체와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 교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예정이다.

특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10명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수요를 프로그램 곳곳에 반영해 청년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꾸몄다.

행사장은 메인무대인 'Joyf스테이지'를 비롯해 하이파이브월, 로컬커넥트존, 청년키움허브, 책과 대화 살롱, 피크닉존, 푸드코트, 청년정책라운지 등 8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18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고니밴드, 지소쿠리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9일에는 청년 네트워킹과 스탠딩 하이파이브, 플리마켓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사랑은 비건', '하늘 불꽃' 등 영화도 상영된다.

축제 기간 로컬커넥트존에서는 청년 창작자와 로컬브랜드, 독립출판, 지역 먹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청년키움허브에서는 기관별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정책라운지에서는 1대1 정책상담과 다양한 청년지원 정보를 안내한다. 연화정을 활용한 '책과 대화 살롱'에서는 북토크와 커뮤니티 토크가 진행되는 등 청년들이 자유롭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임철언 기획조정실장은 "많은 청년과 도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청년의 활력과 가능성을 나누는 축제가 되도록 전주시와 함께 안전한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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