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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계양구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과 인천광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군·구에서 제출한 주요 현안에 대한 인천시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민선 9기 전반기 협의회 운영 방향과 군·구 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개별 군·구 차원의 대응을 넘어 공동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군·구 간 긴밀한 소통과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각 군·구마다 지역 여건과 현안은 다르지만 주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해야 한다는 목표는 모두 같다"라며 "앞으로 11개 군·구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공동 현안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는 군·구 간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민선 9기 전반기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이 협의회장을 맡아 협의회를 이끌어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