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형 인공지능 전환(AX) 협력 지구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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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15일 한국평가데이터 기업 신용·기술정보 자료를 인용해 지역내 기업 수가 2025년 말 기준 18384개로 2021년(734개)에 비해 150.4% 증가했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대목은 같은 기간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이 31개에서 156개로 무려 5배인 40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의 성장성과 혁신역량도 두드러졌다. 분석 결과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은 과천 내 다른 지역 기업보다 평균 매출이 2.4배 높았고, 고용 인원 중앙값은 2.7배였다. 혁신역량 보유기업 비율 또한 30%로, 과천 내 다른 지역의 비율인 7.6%보다 약 4배 높았다.
여기에 지식정보타운 입주 전후 매출 비교가 가능한 기업 중 63.5%는 입주 후 매출이 증가한 것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과천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와 기존 도심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AX)' 협력 지구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도시 전반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신계용 시장은 "지식정보타운은 과천을 기업과 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변화시킨 핵심 성장축"이라며 "과천과천지구와 과천형 AX 협력 지구로 확장해 민선 9기 비전인 '과천다움의 완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