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바이어와 110건 상담·9건 업무협약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튀르키예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사절단에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10건, 1542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업무협약 9건을 체결했다.
다만 수출 상담액은 상담 과정에서 논의된 금액으로, 실제 계약이나 수출 실적과는 구분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상담 내용과 업무협약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현지에서 거둔 1차 성과에 머물지 않고 상담장에서 논의한 내용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상호 이익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매년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판로 개척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현장 방문과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 수요를 파악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