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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창립 39주년…“국민 노후 든든히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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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기자

승인 : 2026. 09. 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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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본부서 창립기념식
(붙임) 관련 사진 2 (3)
16일 국민연금 본부에서 개최된 창립 39주년 기념식에서 김성주 이사장이 유공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은 16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전북 전주 국민연금 본부 행복연금관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시민참여 특강과 '연금이네 장터'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성주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39년간 국민연금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국민연금의 주요 성과를 되짚었다. 이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사회보장기관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전문성을 갖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임직원 간 서로를 배려하고 경험과 역량을 나누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며,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식에 이어 국민의 금융·경제 이해를 돕기 위한 '시민참여 특강' 및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

김 이사장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민연금, 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는 국민연금을 향해 저부터 변화에 앞장서겠다"며 "혁신과 책임을 바탕으로 국민의 노후를 든든히 지키는 국민연금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금은 2015년 전북 이전을 계기로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 판로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혁신도시정책연구원 등이 주관한 전국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대상 평가에서 지역발전 기여도 1위를 기록하며 '2026 혁신도시 상생 대상'을 수상했다.

이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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