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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39년간 국민연금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국민연금의 주요 성과를 되짚었다. 이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사회보장기관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전문성을 갖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임직원 간 서로를 배려하고 경험과 역량을 나누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며,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식에 이어 국민의 금융·경제 이해를 돕기 위한 '시민참여 특강' 및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
김 이사장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민연금, 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는 국민연금을 향해 저부터 변화에 앞장서겠다"며 "혁신과 책임을 바탕으로 국민의 노후를 든든히 지키는 국민연금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금은 2015년 전북 이전을 계기로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 판로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혁신도시정책연구원 등이 주관한 전국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대상 평가에서 지역발전 기여도 1위를 기록하며 '2026 혁신도시 상생 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