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붉게 물든 함평의 가을…모악산 꽃무릇축제 개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16010006323

글자크기

닫기

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9. 16. 16: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일까지 공연·체험·치유 프로그램 ‘풍성’
함평군
이남오 함평군수가 16일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전남 함평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16일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리고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열린 개막 행사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이개호 국회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의 시작은 꽃무릇공원 항아리길에서 진행된 '꽃무릇 프로미스데이'가 장식했다. 이 군수와 내빈 50여 명은 꽃무릇을 심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뜻을 나누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축제 주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제35회 해보면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 군수는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며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의 공식 개막을 알렸다.

해보면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돼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공식행사 이후에는 가수 박현빈의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이끌며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남오 군수는 "꽃무릇을 심으며 축제의 시작을 특별하게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에서 아름다운 꽃무릇을 감상하시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는 오는 20일까지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공연과 체험,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함평군
김영인 함평군의회의장(왼쪽 일곱번째), 이남오 함평군수(여덟번째), 군의원, 주요 기관장,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10시부터 광암저수지 앞 항아리 길에서 열린 '꽃무릇 프로미스데이'로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신동준 기자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